런던1존 빅벤&런던아이가 가까운 로맨틱 템즈강근처 민박
반짝반짝 멋지게 겉모습만 화려한 게스트 하우스가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. 화려하진 않지만 선명하고 또렷한 진짜 빛을 내고 싶습니다. 그 빛을 볼 줄 아는 분들이 꾸미하우스를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. 제 진심이 꾸미하우스에 오시는 모든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봅니다.